능포동,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거제시 능포동(동장 홍승철)은 25일 능포 서편방파제에서 통장·주민자치위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주민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능포동 주민자치위원회 강복준 위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기름값이 오를수록, 우리의 절약은 더 강해집니다. 능포동 에너지 절감 캠페인 · 동민과 함께 지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이 합동으로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홍승철 능포동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절약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포인트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능포동주민센터에서 상시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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