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시니어 영양매니저 사업 본격 시작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지회장 김대성)가 거제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경로당시니어영양매니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로당시니어영양매니저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경로당 급식 현장에 참여해 위생 관리, 급식 운영 지원, 영양 관리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로당 급식의 체계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로당시니어영양매니저로 활동하는 어르신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급식 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재 경로당에 배치됐다. 현장에서는 급식 준비 및 배식 지원, 식사 환경 정리, 위생 점검 등을 담당하며 경로당 급식을 운영하게 된다.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 김대성 지회장은 “경로당 시니어영양매니저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책임감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거제시 관내 경로당에서 시행되며, 총 310명의 어르신이 경로당시니어영양매니저로 나서게 된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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