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 장기요양기관협회, 제도개선 협력...3대 정책과제 논의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제정숙)는 지난 7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과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현장의 주요 현안과 함께 ▲신규 장기요양기관 지정 총량제(쿼터제) 도입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설치 ▲종사자 처우 개선 등 ‘3대 핵심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협회는 특히 장기요양기관의 과잉 경쟁으로 인한 서비스 질 저하 문제와 종사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거제시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 추진과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협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협회장 제정숙)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정책 제안을 통해 거제시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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