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면 지사협, 반려식물 지원 사업 진행

둔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연수)는 관내 독거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반려식물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의 고독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표고버섯 키트와 다육식물을 함께 전달하여 대상자가 직접 재배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실내 생활의 답답함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각 세대를 방문해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반려식물을 매개로 정서적 교류와 안부를 확인했다.
정연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표고버섯 키트와 다육식물을 직접가꾸며 소소한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대성 둔덕면장은 “어르신들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덜고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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