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동 자율방재단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능포동 자율방재단(단장 옥현자)은 지난 주말,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주민이 찾아오는 양지암공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을 기해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인 양지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를 순찰하며 등산객 대상 화기 소지 금지 안내, 산림 인근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주말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옥현자 자율방재단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승철 능포동장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힘을 합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능포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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