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추모의집, 설날 연휴 정상 운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가 운영하는 공설 봉안시설인 ‘거제시추모의집’이 다가오는 설날 연휴(2월 14일~18일)에 정상 개장해 참배객을 맞는다.
이 기간 시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설날 당일(2월 17일)에는 조기 개장해 오전 8시부터 참배할 수 있다.
마감 시간은 오후 6시로 평소와 같다. 연휴 동안 입장 인원 제한은 없으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참배 시간은 15분 이내로 권장된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은 제례실이 전면 폐쇄된다. 이에 따라 실내에서 제를 지내는 행위는 불가하며, 시설 내 음식물 반입·섭취도 금지된다. 제례실은 2월 1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연휴 동안은 유족 대기실, 하늘우체국 등 편의시설도 폐쇄되며, 봉안 업무를 제외한 대면 서비스(위패 주문 접수 등)는 제공되지 않는다.
추모의집 관계자는 “설날 연휴 많은 참배객이 추모의집을 찾는 시기인 만큼 안전한 참배 문화를 위해 운영 지침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모의집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055-639-8350)로 하면 된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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