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태권도, 라면 및 현금 기탁

상문동 승리태권도(관장 박동진) 지도자 및 수련생들이 상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라면 140봉지와 현금 6만3,400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금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라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박동진 관장은 “태권도를 통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단련하듯,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인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태권도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오 상문동장은 “어린 수련생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 점이 더욱 감동적이다. 기탁해주신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라면은 상문동 희망나눔곳간에, 현금은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상문동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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