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시의원 후보, 등록 마치고 ‘아주동 필승 레이스’ 돌입

더불어민주당 김미영 거제시의원 후보(라 선거구 · 아주동)가 14일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헌신해 온 심리상담 지도자 출신이다. 그는 후보 등록 직후 “아주동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살림꾼이자,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곧바로 전달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거제시 라 선거구(아주동)는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젊은 층의 비중이 높고, 한화오션 배후 도시로서 노동자들이 주를 이루는 역동적인 지역이다. 김 후보는 이러한 지역 특성에 맞춰 매일 아침과 저녁에는 한화오션 남문·정문·서문 앞에서 출퇴근 노동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낮 시간대에는 아주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밀착형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미영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강화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업 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소년·다문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익힌 세심한 공감 능력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며, “아주동 구석구석을 살뜰히 챙기는 ‘진짜 살림꾼’이 되어 보답하겠다. 김미영을 꼭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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