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애광원 찾아 소통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애광원 찾아 소통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애광원 찾아 소통

김선민 거제시장 후보는 13일 전기풍 경남도의원과 함께 거제시 장승포동에 위치한 거제도애광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 후보는 애광원 설립자인 김임순 원장과 송우정 대표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장애인 복지와 교육을 아우르는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거제도애광원은 1952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와 피난민을 돌보기 위해 설립된 거제 최초의 복지시설로,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자리 잡아왔다. 현재는 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 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종합 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김선민 후보는 “거제도애광원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나눔과 헌신으로 이어져 온 거제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이러한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거제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가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와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존중받는 도시가 진정한 선진 도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복지와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기풍 도의원도 “애광원이 오랜 시간 지역 사회를 지켜온 소중한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남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복지 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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