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풍 도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국민의힘, 거제2)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문화가치 창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의 기억을 정책으로 복원하다–아주장터 전통시장 복원을 통한 주민주도 거버넌스 실천 사례」가 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사업은 산업화 과정에서 소멸된 아주장터와 3.1운동의 역사성을 주민 주도로 복원한 사례로, 지역의 단절된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전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역사적 자산의 가치 자원화를 통한 공동체 정서 통합 ▲유휴 수변 공간을 활용한 복합 문화·경제 플랫폼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자생적 거버넌스 모델 정착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전 의원은 “아주장터 복원은 단순한 전통시장 재현을 넘어, 주민들의 기억과 지역의 역사를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 발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주민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지방정치의 협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 의원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모두 8차례 수상하며 거버넌스 기반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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