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생활인프라·정주여건 후속 실행 촉구

거제시의회 안석봉 의원(연초ㆍ하청ㆍ장목면, 옥포 1·2동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제26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마무리된 ‘2026 시민공감 간담회’의 성과를 평가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이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의 방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도입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도 변광용 시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을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힌 쌍방향 소통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간담회에서 확인한 주요 과제로 ▲지연된 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도로망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 ▲숙원사업 병목 원인 점검 및 실행 일정 제시 ▲생활불편 민원의 신속·유연한 대응 ▲간담회 후속과제 추진상황의 지속적 공유를 요청했다.
안 의원은 “주민의 숙원은 행정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며, 우선순위는 예산과 일정, 책임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의회도 견제는 원칙으로, 협치는 성과로 보여드리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민생 안정과 생활의 편리함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연초·하청·장목면, 옥포1·2동 주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뛰겠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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