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장 출마’ 정수만 도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정수만 도의원(국민의힘·거제1)은 지난 31일, 하나로 컨벤션에서 ‘더 클 거제’란 제목으로 출판기념회를 했다.
저자의 모교 출신들도 대거 참석해 단합을 과시한 이날 행사는 500여 명이 방문한 걸로 추산된 가운데 저자가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정책 방향과 거제 시정에 대한 철학이 강조됐다.
저자는 책에서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내국인 중산층 복원, 교육과 문화의 재정립, 조선•관광•수산업을 잇는 입체적 산업구조와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다시 뛰는 거제를 상상한다면서 조선업 편중 산업구조 다각화를 위해 지역 연결성 강화전략인 통영,거제, 부산, 창원을 연결하는 TGBC벨트 추진을 특히 강조했다.
또한, 일시적 소비성 교육문화복지 정책을 중장기적 생산적 교육문화복지로의 전환도 언급하면서 시장경제모델을 활용한 거제시 브랜드 강화 정책도 제안했다.
이날 행사는 저자의 인생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패널로는 저자의 은사, 제자, 동료, 친구들이 참여했다. 특히 청중들도 함께 참여한 이날 기념회는 "시종일관 집중도가 높고 감동스러웠다"고 한 시민은 전하면서 "저자의 진정성이 느껴진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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