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풍 의원, 제5회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국민의힘, 거제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주민참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룬 지방의원에게 수여된다.
전기풍 의원은 전국 최초로 관광유람선업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경남 해양관광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변화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유람선의 경쟁력 강화로 섬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관광산업 전략수립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됐다.
특히 관광유람선업 발전 토론회와 유도선안전협회를 비롯 전국유선업중앙회와의 수시 간담회를 개최하여 유도선 활성화 정책 마련과 경남도 관광정책 개발을 위한 도정질의 및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방자치연구소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의회에서 주민을 대표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풀뿌리 민주주의 지도자를 엄정하게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 의원은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력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언과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하는데 주력하여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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