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봉 의원, 기업혁신파크 관련 5분 발언

거제시의회 안석봉 의원(옥포 1·2동, 연초ㆍ하청ㆍ장목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거제기업혁신파크에 네이버클라우드 참여 확정으로 미래, 디지털 첨단 산업 거점 꿈꾼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산업전략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거제기업혁신파크에 네이버클라우드의 참여가 확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거제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 상징적 사건”이라며 “이는 단순한 산업 확장이 아닌, 거제 경제의 구조적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의 실현 단계”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클라우드·데이터·AI 산업은 국가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 첨단산업의 거제 진입은 지역 산업생태계의 질적 변화를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어 변광용 시장이 추진 중인 KTX 개통 및 역세권 개발,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사업 등을 거제발전의 핵심축으로 평가하면서 교통과 산업, 문화와 정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도시 기반 구축이 거제의 공간 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조선 중심의 산업도시를 넘어 디지털·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의 전환은 반드시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일자리와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머물고 싶은 거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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