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의원, 게이트볼장 현장 간담회

김선민 의원(거제시의회·국민의힘)이 최근 고현 게이트볼장에서 이용자·동호인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어통역사가 동행해 게이트볼을 즐기고 있는 장애인도 직접 참여했으며, 장애인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했다.
현장 간담회 결과, 전천후(全天候) 시설 보강과 장애인 접근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이용자들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경기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기적으로는 차양과 바람막이를 설치해 혹서·혹한과 우천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건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이용 시간을 확대해 실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또한 경기장 바닥의 잔디 교체와 평탄화 작업 등 안전을 위한 기본 개보수 과제도 함께 언급됐다.
김선민 의원은 “최근 고현동장과 함께 고현 게이트볼장 개선에 대한 지역 관심 사업을 확인했다”면서, “점진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관 부서 및 고현동과 지속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거제시에는 약 21개소의 게이트볼장이 있다. 전천후 시설 확보 등 중장기적 방향에 대해서는 전체 인프라를 비교·분석해 신중하게 접근하되, 긍정적인 방향으로 소관 부서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22년부터 고현 게이트볼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매해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또한 주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게이트볼 회원들과 소통하며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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