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국민의힘 면접, 당당히 임할 것”

김선민 “국민의힘 면접, 당당히 임할 것”

김선민 “국민의힘 면접, 당당히 임할 것”

국민의힘 김선민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30일 예정된 공천 면접 심사를 앞두고 거제시민과 당원들에게 입장을 밝히며, “거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당당하게 면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면접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거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금까지 준비해온 정책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발표한 주요 공약을 언급하며 정책 중심 선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제1공약으로 제시한 ‘부산항 거제신항 유치’에 대해서는 “거제를 유라시아 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전략으로, 대규모 일자리와 경제 도약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2공약인 공항·철도 시대 대비 전략에 대해 “2031년 남부내륙철도, 2035년 가덕도신공항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거제는 더 이상 준비 없는 도시여서는 안 된다”며 “AI·데이터 기반 정책 플랫폼 구축과 환승 중심 교통체계, 데이터 인프라 확충을 통해 거제를 미래 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제3공약으로는 장기간 표류 중인 지역 현안 해결을 제시하며 “거제경찰서, 국가정원, 도서관 등 반복된 갈등과 지연을 끝내고, 책임 있는 결론을 내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원칙과 책임, 공정과 상식이라는 보수의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거제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며 “거제 보수 재건의 막중한 책임을 안고, 젊고 역동적인 힘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가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제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준비된 행정과 결단력 있는 리더십만이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 보좌진으로서의 정책 경험, 거제시의회 의원으로서의 현장 의정활동, 오랜 군 복무를 통해 체득한 책임감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제시당협 청년위원장과 경남도당 대변인 등 당의 다양한 역할을 맡아오며 시민과 당원, 지역과 당을 잇는 정치를 실천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함께 뛰고 있는 권민호 예비후보에게 “늘 현장에서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권민호 예비후보님께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는 선의의 경쟁이야말로 당을 더 강하게 만든다”며 “이번 경선이 더 큰 컨벤션 효과로 이어져, 결국에는 하나 된 힘으로 승리하는 국민의힘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서는 “이번 공천은 단순한 후보 선발이 아니라, 거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판단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거제를 살릴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누구인지 냉정하게 평가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을 받는다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흩어진 보수를 하나로 모으고, 거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돌파해내고, 시민과 함께 거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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