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현장 목소리 듣다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노재하)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1일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와 맞춤형 농업인 지원 정책 간담회를 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노재하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8명(김영규 부위원장, 양태석, 이미숙, 김동수, 최양희, 김두호, 한은진)과 거제축산협동조합 옥방호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장 11명, 거제시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 외 2명의 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장의 주요 건의사항은 농지 규제 완화, 농업 부분 예산 증액, 면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금 이자 지원 연장, 외국인 계절 노동자 도입, 후계 농업인을 위한 규제 완화,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재정, 축산농가 조사료 생산기계 장비 지원, 추곡수매 건조비 지원,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 등이었다. 그 밖에 농업의 어려움과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의회와 집행기관에 건의했다.
노재하 위원장은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 자리인 만큼, 앞으로 오늘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세심히 살펴보고 시의회에서도 조정과 중재, 정책 실천 등 모든 방안들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8월 5일(화)에도 문화예술인 관련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체육·관광 등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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