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주 전 의원, 거제시의원 선거 출마

더불어민주당 강병주(47) 전 거제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제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지역구는 상문동·장승포동·능포동·일운면(거제시 나 선거구)이다.
강 전 의원은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에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체감형 의정을 목표로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제시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상문동 일대 교통 문제와 교육 환경 개선, 재난 취약 지역 안전 보강 등을 주요 의정 활동 사례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통학로 개선 추진, 중학교 신설 건의, 옹벽 보강 사업 관련 활동 등을 언급했다. 또한 ‘아빠 육아휴직 지원 조례’ 제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은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 “중앙정부 및 경남도와 협력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예산 집행에 대한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상문·장승포·능포·일운 지역구의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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