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벤치마킹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벤치마킹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벤치마킹

거제시의회 김두호 부의장, 이미숙 의원, 김영규 의원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의 실질적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산구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활용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광주광역시 북구와 광산구의 선도적인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인 6일에는 전대상대ㆍ양산동ㆍ일곡동 등 북구 주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들과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장 및 담당 팀장을 만나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의 성과와 후속 지원 체계를 심도 있게 살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ㆍ운영 중인 광주광역시 북구는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5천 원 충전 시 5천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오감충만’ 사업을 비롯해, 온누리 상품권과 연계한 상권 홍보 마케팅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점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어 7일에는 광산구 첨단지구ㆍ산정ㆍ임방울거리ㆍ콜롬버스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및 광산구청 관계자들과 신규 지정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지정 이후 상권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지난해 2,500여 곳에서 올해 6,000여 곳으로 대폭 확대한 광산구는 전담팀 구성과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상인과 행정이 협력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매년 예산을 편성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이 주목받았다.

거제시는 현재 골목형상점가 조례 개정 이후 4곳이 신규 지정된 초기 정착 단계인 만큼,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후속 지원 정책과 성공 노하우를 시정 및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두호 부의장은 “광주 사례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후속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거제시 실정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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