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만·김선민 의원 "고현1초 신설, 끝까지 살핀다"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실질적 추진 동력 확보
정·김 의원 공동 대응 지속… ‘행정 협력 강화’ 당부
정·김 의원 공동 대응 지속… ‘행정 협력 강화’ 당부

‘가칭) 고현1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에 정수만 경상남도의원(거제1)과 김선민 거제시의원(고현·장평·수양)은 거제시 소관 부서와 함께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고현항 항만재개발구역 내 학교용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26학급 초등학교와 지상 2층 규모의 탁구 전용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시설과 공공체육시설이 결합된 복합화 모델은 지역 주민의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만 도의원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거제시 간 체계적인 협력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경남도의회에서도 단계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시의원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고현1초 신설에 실질적인 추진력을 부여한 중대한 전환점이자,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단순히 학령인구를 수용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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