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이미숙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이미숙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현·장평·상문동)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중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미숙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고, 시민의 일상이 정책의 시작이다”라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예산 낭비를 막고 서민 경제의 실질적인 혜택을 끌어낸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의 대표적 성과로 꼽히는 ‘거제사랑상품권 운영 혁신’은 8년간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대행 금융기관 위탁 수수료(2%)의 부적정성을 전국 지자체 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증명해냈으며, 지속적인 협상 끝에 수수료율 인하(지류 1.48%, 모바일 0.77%)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국비 지원 삭감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상품권 할인 혜택(10~13%)을 사수하는 ‘경제 방파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이 의원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전국 선진 상권 현장을 발로 뛰며 벤치마킹하여 ‘거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조례’ 개정 공동발의를 통해 지정 문턱을 낮춰 소외된 골목 상권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상권 영토’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거제시 최초 시비 100% ‘전통시장 긴급 유지보수 예산 3억 원’ 확보 ▲버스킹 상설 무대 구축을 통한 ‘문화 경제 도시’ 설계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한 낙찰 차액을 주민 숙원사업 재투자 등 행정의 패러다임을 ‘시민의 긴급함’에 맞춘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미숙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게 막고, 그 혜택이 다시 시민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생활정치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키는 예산, 살아나는 골목’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한 달간 많이 본 기사
1
거제시,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참배 거제시,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참배
2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3
동신농약 박일자 대표, 사등면에 100만원 기부 동신농약 박일자 대표, 사등면에 100만원 …
4
거제시, 2026년 면·동 순방 진행 거제시, 2026년 면·동 순방 진행
5
수양동자율방재단, 산불예방 및 신년기원제 수양동자율방재단, 산불예방 및 신년기원제
칼럼/기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