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특활 마무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한 여름방학 특화 활동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6일 밝혔다.
한국메이커교육협동조합과 국립부경대학교 산업협력단이 협력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센서 기술 등을 체험했다. 또 거제시 해양 환경과 어촌 문제를 주제로 AI 이미지 분류, 데이터 분석(CODAP), 비트블록을 활용해 로봇을 설계‧구현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 청소년은 “우리가 사는 지역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는 경험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며 “인공지능 관련 진로를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과 청소년 디지털 교육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지역 기반 문제 해결형 학습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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