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옥포청소년문화의집 한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다재다능 담장 너머 지구촌’ 프로그램이 청소년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에게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인 중심 사고를 넘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이슈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취지다.
앞서 1월 시작된 프로그램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진행된다. 그동안 청소년들은 세계화 의미와 서로의 연계성을 배우고, 지구촌 민속놀이 체험과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 이해 등 폭넓은 활동으로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야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구 반대편 친구들의 삶을 이해하고, 제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정말 의미 있었다”며 “민속놀이 체험이나 빈곤 관련 활동은 세상이 정말 넓고 배울 것이 많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고 말했다.
한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 공정 무역, 평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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