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신규 할인가맹점 협약 체결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서부자) 위탁기관인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지역 내 인기 외식 업체인 「마라니하오」, 「명성고깃집 거제중곡점」과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를 위한 ‘맛있는 응원’, 신규 가맹점 소개
이번에 새롭게 동참한 가맹점들은 평소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지역 맛집들로 구성되어 봉사자들의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마라니하오는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는 정통 마라탕 전문점이다. 깊고 진한 사골 육수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마라탕, 바삭한 꿔바로우가 일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외식 공간이다.
명성고깃집 거제중곡점은 신선한 돼지고기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정감 있는 원형 테이블과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즉석에서 손질한 ‘모듬 한판’은 직장인 회식과 지역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두 업체 대표는 “지역을 위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참가를 결정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증만 있으면 OK! “자부심 높이고 경제 살리고”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 자원봉사증을 소지한 봉사자가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약정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봉사자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가맹점에는 홍보 효과와 더불어 ‘착한 가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를 위해 흔쾌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가맹점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우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할인가맹점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외식,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가맹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가맹점 현황 및 가입 문의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055-632-04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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