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복지관, 1인 세대 ‘안전 모니터링’ 강화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은 지난 9일 거제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가게’ 사업참여 업체인 CU거제수양센텀점과 GS25거제수양로점 2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의 안전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외출유도쿠폰을 발급하고, 당사자가 이를 사용하기 위해 마을가게에 방문할 경우 점주가 자연스럽게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어 왔다.
손윤정 관장은 “기관 중심의 1인 가구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넘어, 지역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마을가게 점주들이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밀착형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교류가 단절되어 있거나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가 있을 경우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055-636-030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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