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거제시지부, 합천 수해 복구 지원
농협거제시지부(지부장 권경화)는 지난 6일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합천군 삼가면을 찾아 농·축협 임직원, 고주모 회원과 함께 수해지역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권경화 농협거제시지부장, 백순덕 거제시고주모회장, 농·축협 상임이사, 전무, 임직원, 고주모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침수로 피해를 입은 오리축사 하우스 내 농자재 및 철재구조물 철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 합천은 지난 16~19일 평균 502mm, 최대 712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시간당 70mm에 육박하는 집중호우로 지역 하천이 범람하고 농경지 침수, 비닐하우스·축사 등 농업시설물 파손, 농작물 침수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다.
권경화 지부장은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을 비롯한 이재민 여려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농협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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