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창규), 위탁기관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4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관하고 거제시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취약계층 여름나기 키트 전달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자 15명이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에어서큘레이터, 여름이불세트, 쿨매트, 팔토시,미숫가루,햇반 등 6종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키트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전하는 지역사회 돌봄 실천의 장으로 거제 관내 취약계층 110세대(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무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폭염은 누군가에게는 생명과도 직결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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