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기념 산촌생태습지 정화활동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화)는 30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동부면 산촌생태습지 일원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
동부면 산촌생태습지는 육상과 해양환경이 맞닿는 전이대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습지 및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습지 내부까지 직접 진입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간단체 중심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화 회장은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등 물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라며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