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참사랑 복지회, 설 앞두고 온기 나눔

한화오션(주) 참사랑복지회는 지난 8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노인시설 등 복지단체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거제 지역은 영하의 기온으로 매서운 한파가 이어졌지만, 참사랑복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후원물품을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눔을 향한 회원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이번 후원 활동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사랑복지회는 1994년 시작으로 32년간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회원들이 매달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통해 현재 6개 복지시설에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명절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11개 비영리 복지시설에 추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참사랑복지회 이영수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이 모여 이렇게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후원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 봉사의 손길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와 나눔의 손길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오션(주) 참사랑복지회의 이번 설명절 후원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장기간 이어진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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