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재향군인회, 제13해안감시기동대대 대포초소 위문 방문

통닭 40마리 전달 … 해안 감시 장병 격려
상문동재향군인회(회장 박은기)는 지난 8일 국토 수호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13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중령 최수혁) 대포초소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는 위문 방문을 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24시간 해안 감시와 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닭 40마리를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는 김동수 거제시의원과 김준오 상문동장도 함께해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수 의원과 김준오 동장은 “거친 해풍과 긴장감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도 여러분의 헌신을 늘 기억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수혁 대대장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와 주신 상문동재향군인회와 지역 인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대한민국의 국토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박은기 상문동재향군인회 회장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높이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문동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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