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니어클럽, 3년 연속 ‘노인일자리 단일유형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니어클럽(관장 박숙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단일유형 부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그중 우수기관 200개소가 선정됐다.
거제시니어클럽은 ▲2023년 공익활동형, ▲2024년 사회서비스형, ▲2025년 노인역량활용사업까지 3년 연속 단일유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도 함께 지원받게 됐다.
2019년 9월 16일 개소한 거제시니어클럽은 '출근의 기쁨, 보람찬 100세'를 모토로, 사단법인 함께하는 우리마음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건강한 고령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박숙지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 거제시의 행정적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질적 성장, 지속 가능성 확보, 그리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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