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한화오션, 해양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 ‘맞손’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강창구)는 25일 한화오션과 해양생태계 보호 및 지역사회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거제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것을 계기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사업 협력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 활동 협력 ▲해양생물 보호 및 서식지 개선 활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지역주민(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지원 등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동부사무소 박선희 해양자원과장은 “작은 인연으로 시작된 만남이,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 상생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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