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4차 추진

사등면 주민자치회(회장 조월선)는 지난 25일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4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도배, 장판 교체 및 정리정돈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월선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주민자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규영 사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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