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119구급차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119구급차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최근 비응급 상황에 119구급차를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올바른 구급차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구급 신고가 접수되면 신고자의 말만으로 응급성과 비응급성을 즉시 판단하기 어려워 모든 신고에 구급대가 출동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실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차 출동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실제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단순 감기, 병원 예약 진료, 약 타기 등의 목적으로 호출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비응급 출동은 응급 환자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전수진 거제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생명과 직결된 응급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자원”이라며, “정말 필요한 환자가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비응급 신고는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거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구급차 이용 홍보 및 교육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한 달간 많이 본 기사
1
'언젠가는 슬기로울 방학생활' 운영 '언젠가는 슬기로울 방학생활' 운영
2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ESG 경영 실천 강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ESG 경영 실천 강화
3
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진행 가족센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진행
4
민생 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호응 민생 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호응
5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그룹 모집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그룹 모집
칼럼/기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