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ESG 경영 실천 강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이하 공사)가 경남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못 쓰게 된 전기·전자 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공사는 최근 도청 서부청사에서 경남도, E-순환거버넌스, 도내 지방공기업 9곳과 ‘이웨이스트 제로(E-Waste Zero), 자원 순환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협약은 공공 부문에서 폐전기·전자 제품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 선순환 구조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 난 전자 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넘겨주고, 폐전기·전자 제품 회수·재활용 홍보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쓰레기 최소화)’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과 ESG 실천에 더 앞장서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 제품 회수 체계 구축과 재활용 선도를 위해 환경부 인가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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