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119! 의료상담·약국 안내도 가능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국민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와 ‘재외국민 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널리 홍보하고 있다.
‘119응급의료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가까운 병원 안내 ▲야간·휴일 약국 정보 제공 ▲응급처치 지도 ▲기타 의료상담 등 의료지식이 없는 일반 국민들도 쉽게 도움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CPR), 기도 폐쇄 응급처치, 지혈법 등 초기 응급처치를 전화로 실시간 안내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도 외교부 영사콜센터(☎ 02-3210-0404) 또는 소방청(☎ 044-320-0119)을 통해 의료상담 및 응급대응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전 세계 어디서든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전 국민이 위급 상황에서 가장 먼저 의지할 수 있는 창구”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 제도를 알고 필요할 때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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