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구대, 자율방범대와 청소년 선도 활동

거제경찰서(서장 김상호)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 일탈 및 비행 행위 발생 우려를 고려해 관내 고현동 자율방범대 및 중곡동 자율방범대와 신현지구대원 약 50명과 함께 13일 저녁 대대적인 합동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이후에는 술, 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등을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 및 주점 등 업주, 종업원을 상대로 판매활동 금지 홍보활동 개시 및 평소 청소년 비행 다발 신고지역인 고현동 소재의 ‘엠파크’ 및 ‘근린공원’ 인근 순찰 및 계도를 통해 음주 및 유흥가 출입 등 일탈 행위 사전 차단이 그 목적이다.
이 날 유관기관 협업 순찰에서는 그간 청소년 비행 관련 신고다발지역을 순찰하며 비행 청소년 계도를 진행하고, 비행청소년 발견 시 보호자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의 인계 철저, 비행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등을 당부했다.
거제경찰서는 “수능이 끝난 청소년들이 청소년유해약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관련 업주 교육 및 우범지역 순찰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 저작권자 ⓒ 헤럴드 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