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집중 홍보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최근 아파트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속 화재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창원시 제외)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는 2022년 133건 → 2023년 135건 → 2024년 165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 7월 밀양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가스폭발 화재로 1명 사망, 5명 연기흡입 피해가 발생하는 등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에 거제소방서는 아파트 세대별·층별 상황에 맞춘 행동요령과 대피요령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영상자료·QR 기반 정보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QR코드 등 다양한 홍보자료를 활용해 우리 집과 우리 아파트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 대피계획을 꼭 세워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헤럴드 미디어 ( herald_news@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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